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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필통을 10년 넘게 쓰고 있다니...;;

2006년 디자인하우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올림픽공원에 4개월동안 임시로 만들었던 미술관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 갔을 때 샀던 필통. 이때는 참 디자인에 대한 열망이 어마어마 했었지.

역시 좋은 디자인은 오랫동안 옆에 두고 사용하게 된다.


Supreme ZIPPO
Life. 2017.10.17 22:58


!!!

Supreme ZIPPO
Toy. 2017.10.09 22:08


NO SHIT!


NBA가 나이키로 돌아왔는데 모른척 할 순 없지.
(근데 에어포스1은 참 인기가 없다)
구매처는 여기

새로운 사무실
Life. 2017.10.08 21:55


10년 전부터 좋은 사무실을 만들고 싶다고 머리 속으로 수백번 그려왔었다.
어느새 내가 원하던 업무환경의 주인이 되었다.
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


물론 늘 그랬듯이 난 해낼 것이다.

블로그가 어언 14년
Life. 2017.10.08 21:45


오랫만에 들어와본 블로그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14년이란 세월이 흘러있다.
그리고 겉멋에 덜컥 구매했었던 30인치 모니터는 10년째 사용하고 있고
이렇게 시네마 디스플레이 앞에 앉아서 나의 일을 한지 6년이 흘렀다.

열심히 살아온 내 삶의 흔적들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경영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이다.
경영자는 충분치 않은 자본과 지식, 인적자원을 갖고
일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발전시키는 것은 경영자의 중요한 임무다.

- 프라이스 라인 창업자 제이 워커 회장

비슷한 내용으로 이사진들과 회의를 했는데 이틀 뒤에 공감되는 내용의 글을 찾았다. 잊고 있었는데 결국 사람을 발전시켜야 한다. 경영자는 그 일을 해내야만 한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김구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쫒지 않는 일은 정말 어렵다.
그래서 돈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사명과 철학이 필요하다.

열 방울 땀을 흘리면 정확히 열 방울의 발전이 이뤄진다.
노력에는 ‘복리의 법칙’이 숨어 있다.
서른 방울 땀 흘린 사람과 서른한 방울 흘린 사람,
49가지 기술을 가진 사람과 50가지를 가진 사람의
연봉이 얼마나 차이 날 것 같나.

두 배 이상이다.
단 한 번의 차이가 더블의 차이로 벌어진다.

- 이영표 (국가대표 축구선수)

에어 조던 11, 12
Sneakers. 2017.02.02 22:56





Air Jordan 11 000709
Air Jordan 12 961101

벌써 20년의 신발들은 단순히 조던이 아니다.
내가 잊고 있던 수많은 추억을 다시 꺼내 그때로 나를 돌아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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