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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인 그리스 희곡을 몇 권 읽었다.
그 책들은 나의 정신세계를 풍부하고 알차게 해주었다.
내가 책에서 배운 것은
등장인물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우열이 갈린다는 점,
지독히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이었다.

- 스티브 레빈, ‘전략적 책읽기’에서

우리의 눈은 한곳을 응시할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곳을 바라볼 수도 있다.
그런데 떠올려 보라.
목표 없이 여러 곳을 바라보았을 때 무엇을 보았는지 기억이 나는가?
거기에 답이 있다.
한곳을 응시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뚜렷한 목표를 찾아 맹렬히 집중하라.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원인은 목표가 아닌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리기 때문이다.

역사는 꿈이 있는 사람을 주인공 삼았다.
역사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강주영 SR개발 회장


요즘 목표의식 없이 시간 때우듯이 쳇바퀴 속에서 뛰고 있는 나를 부끄럽게 만들어 버린 글. 내가 야근하는 것이 자체가 짜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정한 시간 속에서 생활하지 못함에 짜증이 나는 것이고, 저녁먹고 당구치고 와서 밥 늦게까지 아랫사람 붙잡아 놓고 있는 상사의 행동이 조금씩 용서가 되며 그런 사람들에게 너그러워지는 것에 익숙해지다보니 나에게마저 너그러워지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고 쥐구멍에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게 만들어버렸다.
목표없이 인생을 허비하며 방황도 해봤고 가슴이 답답해 숨이 턱턱 막혀오고 머리속엔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생각만 하며 한없이 고통스러워하는 말도 안되는 고민에도 빠져봤었다. 이젠 그렇게 시간 보내면 안되지...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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