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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미라지 신나게 욕하고 덜컥 사버리기
MacBook Pro와 싱크를 위해서 Missing Sync까지 구입완료

2002년도에 처음 PDA를 접하면서 사용했던 기종. 계속 가지고 있을까 팔까 고민 중. T_T

Palm TX
Apple & Digitalware. 2005.11.14 01:26

새로운 PDA Palm TX

전에 Tunsten T2를 사용하면서 블루투스 싱크의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린 탓인지 Clie T650은 매번 싱크할 때마다 USB로 연결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다시 기변하게 되었다.

우오~ 스크린도 320*480이고 가로로 화면도 돌아가고, 무선랜도 탑재되있고 배터리도 꽤 오래가는 것 같고, 근데 외장이 좀 싸구려틱하다.

작년에 중고로 샀던 T2. 최근 몇개월 사이에 스테미너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배터리가 많이 줄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타임이 떨어졌다. 하긴 이 녀석도 꽤나 오랫동안 수고했으니 이젠 배터리도 교환해주는 돈을 들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터리를 리필해주었다.

배터리 타임 체크하는 프로그램들도 있지만 그런거 하는걸 워낙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서 그냥 완충, 완방 서너번 해주고 그냥 죽~사용하려 한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완충시킨 첫날인 오늘 어째 조금 버티는거 같다. 평소처럼 일정관리하고 고도리 몇판 치고 했는데 원래 80%로 뚝~ 떨어지던 녀석이 꽤 오랫동안 100%에 머물고 있다.

메인보드가 고장나거나 액정이 나가는 등의 별 말썽만 안 부린다면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할 PDA이다. 점점 건망증이 심해져가는 나에게는 정말 필수요소가 되버린 녀석이다. 아쒸 bluetooth 속도가 조금만 빨랐어도 참 편리했을텐데... 파워북이랑 핫싱크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단 말야...;;

이것이 바로 Tungten T2의 뒤를 이을 SONY Clie PEG-TH55이다! 새롭게 추가된 소니에서 만든 Clie Oganizer(PIMS용 어플), 검은 색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칼있으마!, 3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 WiFi 무선인터넷, 320*480 고해상도, 변강쇠 베터리등등 나를 다시 클리앙으로 만든 기기이다.

사람 얼굴과 이름을 동시에 기억 못 하는 병이 있는 내겐 Clie Oganizer Address의 사진 첨부 기능은 절실히 필요했던 부분을 채워줬다. 아무래도 CEO 되서 비서두기 전까진 PDA 없으면 안될 것 같은..

SONY CLIE PEG-TH55를 입양하면서 이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TungstenIT2. 이번에 텅스텐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인데 텅스텐 시리즈들은 정말 비지니스 맨을 위한 PDA인 것 같다. 요란하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에서부터 기본PIMS 프로그램에 충실하고 크기도 슬라이드 형식 채택으로 작고, 배터리도 변강쇠 수준은 아니어도 하루정도는 일정관리와 이북, 중요 회의 내용을 보이스 레코딩 하는 정도는 별 무리 없이 가능하다. 파워북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실버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


아... 팔기 싫어진다. 너무너무 좋은 기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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