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가 들었나보다. 피아노 연주곡이 좋아지고 있다. 그것도 New Age 같은 장르가 좋아지고 있다. 예전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할 때면 언제나 그렇듯이 귀 속으로 파고 드는 힙합음악의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를 즐기며 어깨를 들썩거렸는데, 우연히 듣게된 Yiruma(이루마)의 피아노 연주곡에 빠져들고 있다. 밤에 비오는 날 들으면 좀 짱일 듯.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서체들이다. 서울한강체는 명조체, 서울남산체는 고딕체이다.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상수 선생님이 작업하신게 아닐까 싶다. 서울을 디자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취지와 매우 잘 어울리게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서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료로 배포되고 있고 여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