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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새해 목표 꼭 실행하기 1 - 미련은 버리고 욕심은 버리지 말라

  • 3년 전에 테슬라를… 애플을… 샀어야 했는데
  • 재작년에 아파트를 영끌해서 사놨으면
  • 2015년에 비트코인을 사놨으면 지금쯤…

 

제가 걸어서 출퇴근 하는 15분 동안 매일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하루로 빠짐없이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지난 일에 대한 생각을 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1도 없더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런 멍청한 망상을 멈출 수 있을까?

 

미련은 버리고 욕심은 버리지 말라

 

결국 지금 내가 당장 해야 하는 것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획을 실행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과거에 대한 미련을 털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더군요.

 

요즘 사업으로 성공한 형님들과 만나면 주식과 코인 얘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아~~ 나도 그때 사둘걸’이라고 하면 항상 형님들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럴 시간에 지금 뭘 사야 할지 알아봐라’

성공한 사람들은 지금 당장 할 일부터 생각하더군요.

 

우리가 새해처럼 특정 시기가 되면 목표를 세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 현실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장을 위한 목표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리고 한계 돌파를 위한 계획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런 계획이 코 앞에 오면 자꾸 머릿속에 ‘그때 테슬라 주식만 사놨어도 이런 힘든 계획을 실행할 필요가 없을 텐데…’ 하며 도망가고 싶어 집니다.

 

저도 미련을 버릴 수 있게 된 후에 거침없이 계획을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행이 목표를 이루는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2015년에 비트코인만 사놨어도…’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곧 시간 낭비라는 것을 인지하고 멈춥니다. 그리곤 당장 지금 해야 할 것을 떠올립니다.

 

아마 내일도 퇴근길을 걸으면서 미련 가득한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보단 지금 뭘 해야 내가 상상하는 5년 후에 모습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퇴근길이 되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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