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을 한다는 것
Life. 2014.07.07 00:04


이제까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얘기한 적은 없었네요. 조그만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을 한지 어느새 2년이 넘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회사를 만들었는지 지금까지 어떻게 운영해왔는지도 스스로 궁금합니다. 대학원 때부터 다니고 싶었던 회사의 모습에 가깝게 운영해보려 노력했지만 역시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경영학을 전공은 커녕 관련 수업을 들어봤던 것도 아니고 경영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본 적도 없었으니 무지식에서 실전으로 바로 뛰어 들었으니 어려운 것이 당연한 것이겠네요.

2년이 조금 지난 이제서야 조금씩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정하는 방법과 그 일을 누구에게 줘야 할지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의 회사 그리고 직원들에게 최고의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회사 그리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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