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Force1
Design. 2004.08.29 02:57

디자인 학원 다녔을 때 '사진학' 수업의 마지막 과제물
스튜디오에 운동화 26box나 들고가서 각 신발마다 3~4장씩 찍고 사진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스튜디오에 가서 다음날 똑같은 노가다 한번 더 하고 하루 밤을 꼴딱 세우면서 만든 과제물이다.

요즘은 에어포스1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서 아쉬운 마음에 '에어포스1은 아직 건제하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만들었다. ^^

이것이 바로 Tungten T2의 뒤를 이을 SONY Clie PEG-TH55이다! 새롭게 추가된 소니에서 만든 Clie Oganizer(PIMS용 어플), 검은 색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칼있으마!, 3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 WiFi 무선인터넷, 320*480 고해상도, 변강쇠 베터리등등 나를 다시 클리앙으로 만든 기기이다.

사람 얼굴과 이름을 동시에 기억 못 하는 병이 있는 내겐 Clie Oganizer Address의 사진 첨부 기능은 절실히 필요했던 부분을 채워줬다. 아무래도 CEO 되서 비서두기 전까진 PDA 없으면 안될 것 같은..

SONY CLIE PEG-TH55를 입양하면서 이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TungstenIT2. 이번에 텅스텐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인데 텅스텐 시리즈들은 정말 비지니스 맨을 위한 PDA인 것 같다. 요란하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에서부터 기본PIMS 프로그램에 충실하고 크기도 슬라이드 형식 채택으로 작고, 배터리도 변강쇠 수준은 아니어도 하루정도는 일정관리와 이북, 중요 회의 내용을 보이스 레코딩 하는 정도는 별 무리 없이 가능하다. 파워북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실버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


아... 팔기 싫어진다. 너무너무 좋은 기기였는데...

수첩
Toy. 2004.08.24 02:49


앞뒤가 똑같이 생긴 수첩. 매번 펼칠 때마다 꼭 뒷면을 펼친다.
그래서 아예 앞면을 강조해줘 버렸다. ㅎㅎㅎ

PDA를 사용하긴 하지만 아날로그PDA(=수첩. -_-;;)의 장점들(스트레스 해소용 낙서, 한 눈에 내용의 전반을 알 수 있음, 글씨연습등등) 때문에 같이 사용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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