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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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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브랜드를 위한 유투브를 운영해야 하는가?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도 브랜드를 위해서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하는 것이 좋다”입니다. 유투브(YouTube) 유투브는 구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영상 기반의 Social Network입니다. 일단 유투브는 구글의 엄청 똑똑하고 무시무시한 광고 시스템 때문에 점점 사용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광고 시스템 때문이라고 얘기한 이유는 크리에이터(영상 제작자)가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면 구독자가 늘거나 영상 시청회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영상에는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경우 광고를 삽입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광고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즉, 양질의 컨텐츠 ➔ 시청회수와 구독자 증가 ➔ 광고비(수익창출) ➔ 양질의 컨텐츠 식의 순환구조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죠. 이것 때문에 유투..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쏟아부을 때 내가 노력할 수 있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을 때 비로소 결실이 맺힌다. 남들이 보기엔 운이 좋아서, 타고난 소질 때문에 물려받은 것이 많아서, 인맥이 좋아서 등의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겠지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낸 사람들은 알고 있다.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얻어진 결실이란 것을. 이루고 싶다면 자신에게 관대하지 말아라. 핑계대지 말아라. 그럴 때 뒤쳐진다.
경력이 쌓이면 당연히 운영을 맡게 되는 이상한 분위기 나이 50세인 경영 전문가는 있지만 그외 전문가는 없다.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문제라고 한다. 해외에는 경력이 쌓일수록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서버관리, 재고관리 등등 전문가가 되지만 한국에서는 관련부서 혹은 팀을 관리하는 운영자가 된다.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면 연봉은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임원이 되면 당연히 부서 운영을 해야한다. 원래 하던 일에서 서서히 멀어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한다. 그 누구보다도 해당 분야에 대해서 일을 잘 파악하고 있지만 실무에서는 손을 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린 것 같기도 하지만, 50세의 IT 전문가는 없다고 하니 맞는 얘기인가 보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은 경력에 맞는 연봉일테고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관..
좋은 회사 만들기 - 창업할 때 중요한 것들 창업을 할 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절대로 간과하면 안되는 것들을 몇가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1. 좋아하는 것(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착각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창업을 생각하는 이유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원래 하고 싶었던 다른 꿈이 있었거나 등의 이유입니다. 만약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한다고 하면 좋아하는 일(=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자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 되곤 합니다. 창업을 할 경우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한 이윤창출이 목적 중에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잘하는 일을 가지고 창업을 하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2.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경험이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좋은 회사 만들기 - 근무시간 줄이기 남자 직원들끼리 버터핑거에서 10분만에 해치운 디저트.jpg 좋은 회사를 만들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처음부터 잘 세팅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회사 운영진들이 해온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려 합니다. 오늘은 근무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2012년 처음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2013년에 처음 직원을 채용했는데, 그전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불만이였던 것이 개인적인 시간을 허락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허락되지 않는 직장 분위기였습니다. 정시 퇴근하려 하면 정말 미친듯이 눈치를 봐야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를 꿈꾸며 공대생 생활을 하고 있을 때부터 자유로운 분위기의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꿈이였고 뭔가 회사에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원했는데 주변 아는 디자이..
안녕하세요. zook입니다. 안녕하세요. zook입니다. zookstyle 블로그에 첫글을 포스팅한지 오늘로 11년 5개월 정도가 되었네요. 그리고 저는 39살이 되었지요. 블로그가 수많은 SNS 서비스들이 생기면서 이제는 블로그라는 것이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성격을 가지게 되어서, 11년간 포스팅 해왔던 혼자말을 올리고 일상에서 있었던 사진 1장을 올리는 저의 포스팅 성격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디자이너가 되고 싶던 공학도가 시작한 블로그다 보니 서툴은 디자인과 관련 프로그램 그리고 장비들에 대한 글을 올렸었고,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싶었던 욕심에서 내용들을 채워왔던 것 같습니다. 4년 전부터 대학원까지 다녔던 토목공학을 떠나서 사업을 시작한 뒤로는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사업에 쏟아부어 블로그에는 별 특별한 내용이 사라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