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siness

창업할 때 확인해야 할 4가지 1편

이전에 창업할 때 중요한 것들 포스팅에서 내용을 추가해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창업을 할 때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절대로 간과하면 안 되는 것들을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몇 가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좋아하는 것(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착각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창업을 생각하는 이유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원래 하고 싶었던 다른 꿈이 있었거나 등의 이유입니다. 만약 지금 내가 다니는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한다고 하면 좋아하는 일(=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자 시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 되곤 합니다.

창업을 할 경우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아간다면 이윤창출이 주목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잘하는 일을 가지고 창업을 하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을 하게 되면 업무에 있어서 직장 다닐 때와 차이점은 다른 부서가 해주던 모든 일들을 자신이 공부하면서 직접 처리해야 하는 점입니다.

좋아하는 일 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할 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남들이 좋다고 해서 또는 요즘 트랜드라서 최근에 관심이 생긴 분야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알아보는 것이 요즘 잘되고 있는 사업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입니다. 현재 유행처럼 뜨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대부분은 이미 해당 분야를 선점한 업체가 있습니다. 그들이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이 되었기 때문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사람들에게 홍보가 충분히 되었기 때문에 대중들(창업주 포함)이 인식을 하게 된 것이죠. 공급업체가 충분히 확보가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업에 대해서 잘 알면서 잘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이미 포화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는 시장과 경쟁업체들 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즉, 남들보다 잘하는 일이 아니라면 살아남기가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경험이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위에서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이 중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을 경우, 본인이 그 일에 대한 경험이 있었는지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어쨌든 경험 유무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치킨집을 오픈하려고 했을 때, 본인이 치킨을 많이 먹어본 경험은 치킨집 사장이 되려는 것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창업하려는 분야에 실무 경험이 있는지 그리고 남들을 통해서 실력을 검토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만약 아직 검토받지 않았다면 꼭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보세요.

 


치킨집을 오픈한다면 프렌차이즈의 경우에 본사에 가서 치킨을 튀기는 기계 다루는 방법부터 포장박스를 조립하는 것까지 배웁니다. 즉, 치킨집 사장님이 되더라도 기본적으로 모든 치킨집 사장님들이 알고 있는 것만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치킨집 사장들 사이에는 전혀 경쟁력이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그저 치킨집을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상태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치킨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치킨집을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하고 기가 막힌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서 게임 개발을 하고 싶다면, 돈이 없는 상태에선 투자자가 필요할 것이고 투자자에게 보여줄 데모작을 만들어야 합니다. 본인이 개발을 할 줄 안다면 다행이지만.

그다음에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이 창업하려는 일과 적합한가 따져봐야 합니다.
성격이 꼼꼼한 편인지, 정리를 잘하는 편인지 또는 게으른지 부지런한지, 사무직을 선호하는지 아니면 현장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는지, 사람과 상대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설득력이 뛰어난 편인지 등등 본인의 색깔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글이 길어지니 1편은 여기서 정리를 하고 나머지 2가지는 창업할 때 확인해야 할 것 4가지 2편으로 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