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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자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은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장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달력에는 현재만 있고,
마귀의 달력에는 과거와 미래만 있다고 한다.
현재(present)에 충실한 사람이 하나님의 선물(present)이다.”

-우리들병원 명예원장께서 인간개발연구원에서 강의한 내용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