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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세인 경영 전문가는 있지만 그외 전문가는 없다.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문제라고 한다.

해외에는 경력이 쌓일수록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서버관리, 재고관리 등등 전문가가 되지만 한국에서는 관련부서 혹은 팀을 관리하는 운영자가 된다.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면 연봉은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임원이 되면 당연히 부서 운영을 해야한다. 원래 하던 일에서 서서히 멀어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한다. 그 누구보다도 해당 분야에 대해서 일을 잘 파악하고 있지만 실무에서는 손을 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린 것 같기도 하지만, 50세의 IT 전문가는 없다고 하니 맞는 얘기인가 보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은 경력에 맞는 연봉일테고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관리자일테니 우리나라처럼 회사의 힘이 비교불가로 강한 경우에는 회사 의도에 따라 흘러갈 수 밖에 없겠다.

결국 회사가 운영되는 힘은 사람들이고 그 구성원들의 맨파워가 회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럼 결론은 직원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야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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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할 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절대로 간과하면 안되는 것들을 몇가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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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들끼리 버터핑거에서 10분만에 해치운 디저트.jpg


좋은 회사를 만들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처음부터 잘 세팅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회사 운영진들이 해온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려 합니다. 오늘은 근무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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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를 운영하든 다국적 기업을 운영하든
기업의 건전성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세 가지 주요 지표가 있다.
첫째는 직원 만족도(Employee Engagement)이고,
둘째는 고객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이며,
셋째는 현금흐름이다.

-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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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하고 스트레스 적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그런 쉴 곳을 찾으려 한다.
물론 가끔은 그런 곳에서 지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배운 것과 친숙해지고 나서는 다시 올라가야 한다.
마지막 등반을 마쳤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마지막 등반을 끝내면 40이든 80이든 우리는 늙은 것이다.

- 프레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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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공통요소가 있다.
대부분 사람의 능력은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이점만 극복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질질 끄는 버릇(Procrastination)이다.
‘언젠가 해봐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언젠가’는 오는 법이 없다.

- 니시자와 야스오,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33가지 이야기’에서

요즘 지친다는 핑계로 모든 일들을 미루고 있는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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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한다는 것
Life. 2014.07.07 00:04


이제까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얘기한 적은 없었네요. 조그만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을 한지 어느새 2년이 넘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회사를 만들었는지 지금까지 어떻게 운영해왔는지도 스스로 궁금합니다. 대학원 때부터 다니고 싶었던 회사의 모습에 가깝게 운영해보려 노력했지만 역시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경영학을 전공은 커녕 관련 수업을 들어봤던 것도 아니고 경영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본 적도 없었으니 무지식에서 실전으로 바로 뛰어 들었으니 어려운 것이 당연한 것이겠네요.

2년이 조금 지난 이제서야 조금씩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정하는 방법과 그 일을 누구에게 줘야 할지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의 회사 그리고 직원들에게 최고의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회사 그리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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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려왔던 나의 꿈은 디자이너였다.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는 단 한번도 그 꿈이 바뀐 적은 없는 것 같다. 왜라는 생각을 깊이 해본 적도 있고 종교의 힘을 빌려서 확인해보려는 시도도 해봤었다. 난 그냥 디자인이 좋았고 지금도 좋다.

그리고 지금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일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도 디자인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글로 기록하고 싶었다.


대학에서 전공을 공학을 해서 그런지 디자인이라는 접근을 나는 조금 다르게 하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보기 좋게 이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좋게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학(Engineering)이 이학(Natural Science, Science)을 응용하여 실용 단계로 전환시키는 학문이라면 설계(Design)은 이를 사용자가 좀 더 접근하기 쉽도록, 즉 사용하기 쉽도록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삶의 윤택함을 경험하게 된다. 타이포그래피나 그래픽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그리고 영상디자인까지 모두 그러한 맥락에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더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거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발전되고 있는 중이다.


그럼 경영(Management)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 혹은 구성 객체들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구조화(System)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구조화된 사업체가 소비자(Cunsumer)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즉, 편의성과 효율성이다.

경영은 회사의 구성원이 쉽게 회사의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하면서 실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가 하는 일 또는 만들거나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실생활에 필요하다고 느껴 구매하도록 하여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이런 것들을 경영, HR(Human Resource ; 인사관리), 마케팅, 홍보, 영업이라고 부르더라.) 이런 뒷받침이 없는 사업체는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큰일을 벌릴때면 나도 모르게 사명감을 갖는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경영방침을 지키고 싶다.
우리가 제공하는 것들이 사용자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다른 회사도 우리를 따라해서 좋은 직장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어릴때부터 무한경쟁 속으로 뛰어든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이나마 인문학적인 소양과 인도주의 철학을 심어주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바램들이 커져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z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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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자고로 70:30 법칙을 지켜야 한다.
자기 시간의 30%는 실질적인 업무에 쏟되,
나머지 70%는 재충전이나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은 직접 하지 말라.

-스티븐 샘플, 서던 캘리포니아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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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어떤 공장을 지을지,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
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
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
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없이 헌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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