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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Digitalware

OmniFocus (To Do 리스트 프로그램)

맥을 사용하기 시작한 2004년도부터 Omni사의 프로그램들을 참 유용하게 사용했었기 때문에, OmniFocus가 출시되었을 때도 매우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Things의 심플한 UI에 적응하고, 그 후에 RTM(Remember The Milk)에 할일 정리하는 것을 완전히 정착한 후에 1년이 넘게 지나다보니 이젠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군요.

기능은 엄청나게 좋아보입니다. iCal과 싱크도 되고 iPhone 앱도 출시가 되어 모바일미를 통해서 iPhone과 싱크가 됩니다. RTM이 맥용 어플이 없는 것이 좀 불만이였지만 구글 기어를 이용하여 오프라인 작업도 지원했기에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보니 OmniFocus를 사용하기 위해 설치했다가 10분만에 UI에 적응하지 못하고 삭제해버렸습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손에 익은 것을 버리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Things나 RTM처럼 심플한 어플이 저한테 맞나 봅니다. ^^
  • 저는 아이폰에서 사용할만한 to do list구하고 있어요. 써본것들은 죄다 복잡하고 쓸데없는 기능들 때문에 쓰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일단 그냥 shopshop을 to do list로 쓰고 있어요. 엄청 편하더라구요. 근데 했던일이저장이 안되서리...기록문제가 좀 남는것 빼고는 그냥 쓸만합니다. ㅋㅋ 역시 손에 익은게...^^

  • 저도 RTM과 Things만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iPhone 구매이후로는 RTM에서 Things로 넘어왔어요.

  • BafterA 2010.08.25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투구 어플 찾다가 rtm 으로 왔는데
    프로젝트 등 같은 집합을 만들 수 없다는 것 빼고는 전부 맘에 드는데 무료 날짜가 이제 이틀 남았네요;;
    아무튼 귀엽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듯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