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이번 앨범 제일 마지막 트랙으로 들어간 노래. 다른 사랑, 이별노래들과는 틀리다. 정말 너무나도 틀리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다시는 못 보게 되어 버린 것도 아니고, 다른 놈이나 년을 만나서 헤어진 것도 아닌, 그런 외부 요인에 의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사이를 찢어놓은 이별이야기가 아닌, 말 그대로 서로의 마음이 멀어져서 이별하게 되버린 가사 내용. 아니 이별하게 되버린 과정이 아니라 이별 후에 잊지 못하는 방황 속에서 결국엔 이별임을 절실히 깨닭게 되는 이야기이다.

마음은 완전히 이별했지만 몸은 이별하지 못한 너무나도 현실적인 이별, 그래서 노래 듣는 중에 솔직한 가사 때문에 충격과 동시에 정말로 "슬프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노래. 결론은 리쌍 짱 (-_-)b
  1. BlogIcon thinkfish del reply

    우리 지금 만나도 잼있어요 ^^ 장기하는 어디가도 색깔이 있는듯해요.
    여튼 내 몸은 너를 지웠다도 좋내요 ^^

    2009.10.27 16:07


요즘 완전 빠져있는 Black Eyed Peas의 신곡 I Gotta Feeling. 나온지는 좀 됐지만 뮤직비디오를 보고 완전 신나게 듣는 노래다. 클럽에서 이 노래가 나오기라도 하면 목이 터져라 따라부르게 되는 완전 기분업 되는 노래다. 가사처럼 오늘밤이 좋은 밤이 될거 같은 기분이 든다. I gotta feeling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근데 노래 가사 중에 Mozoltov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게 처음에는 술 이름인 줄 알았는데 (Fill up my cup Mozoltov) 술 이름이 아니라 Mazel tov란 히브리어에서 온 단어라 한다. Mazel은 luck, tov는 good이란 뜻으로 Mazel tov는 일반적으로 Congratulations란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음...실제로 Mozoltov란 술이 나와도 괜찮을 듯

위키피디아 Mazel tov 설명Wikipedia - Mazel tov



비오는 날엔 요런 노래들에 사우나 해준다.


오랫만에 좋아하는 스타일 음악을 만났다. 왜 클럽에선 이런 음악 안 틀어주고 맨날 똑같은 노래만 틀어주는거야?
  1. BlogIcon wani del reply

    클럽에 건의하세요~

    2009.09.16 16:25


윤건,이효리 - 이뻐요
Life. 2009. 6. 15. 17:19

허밍 어반 스트레오의 하와이안 커플과 99% 비슷한 느낌의 노래이지만, 가사에 "부비부비부비부비츄~"가 너무 간지러우면서 화악~ 와닿는다. 연습해야지 ㅋㅋㅋ


태지 흉아~
Life. 2009. 3. 15. 15:53

Rock음악을 즐겨듣는 편은 아니지만 서태지 음악만큼은 정말 쵝오다. 볼륨 40까지 올려놓고 올림픽대로 달리면서 신나게 목이 터져나가라 따라부르면 스트레스는 다 날라간다!
  1.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03.20 10:27


015B Concert!
Life. 2009. 1. 2. 02:44

마치 오랫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
  1. BlogIcon thinkfish del reply

    이번년도에도 그냥 보냈는데 아쉬워요. 올해는 꼭 콘서트보러 가야할텐데요 ^^

    2009.01.05 10:06


Musiq Soulchild 새앨범
Life. 2008. 12. 7. 22:47

언제나 한국인 정서에 맞는 노래를 척척 뽑아주시는 Musiq Soulchind, 새앨범 IfULeave 내놓으셨다. 이번에도 너무너무 좋음!
  1. BlogIcon mono del reply

    전 이번에 국내앨범들을 좀 왕창 샀는데....
    그 중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커피'를 추천합니다~-_-乃
    싸이 제 홈피에 배경음악으로 깔아놨으니 들어보소서.

    2008.12.09 20:37
  2.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0 02:25
  3. saramdle del reply

    몰랐었습니다.

    오랜만에 조흔 음악 덕분에 듣고 있습니다.

    2008.12.10 15: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잔잔하지만 큰 파도 같은 느낌
  1. BlogIcon qwer999 del reply

    넬 여전히 좋더군요.
    근데 이제 좀 변화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Fisheye Lens나 Tokyo 스타일도 좋던데 다음 앨범은 좀더 과감해 졌음 하는 맘이에요.
    허밍 어반 스테레오도 좋지요 :)

    2008.03.26 16:12
  2. PINK del reply

    전 1번 3번 4번 8번 좋아여~ ㅎㅎㅎ

    2008.03.30 15:25


하동균
Life. 2008. 2. 24. 09: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줘요 (Part 2)
꽂혔음! (>_<)b
  1. 손홍정 del reply

    순간.. 하동훈(하하 본명)으로 읽어서. 놀라고 갑니다 -_-;

    2008.02.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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