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이야기 숭고한 사명이 직원을 춤추게 한다 2016. 8. 20. 한 연구에 따르면 사명의식이 있는 직원이 자사를 지인에게 홍보할 가능성은 평균보다 4.7배 이상 높았다. 그리고 사업의 개선 방안을 제안할 가능성은 평균보다 3.5배, 기업에서 기대하지도 않은 긍정적인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행할 가능성도 3배 높았다. - 창업자 정신 (크리스 주크 지음) 더 불안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 2016. 4. 29. 불안함이 곧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는 원동력이다. 불안함을 삶의 동력으로 삶는 지혜, 불리한 환경을 유리한 조건으로 바꾸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다. 불안하면 할수록 동력이 생긴다. 더 불안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더 많이 불안하면 그것을 헤쳐 나가기 위한 더 큰 에너지가 나온다. - 박범신 작가 요즘 불안함을 엄청나게 느끼고 있는데 동력 같은건 안 생기는거 같은데....;; 옛말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현명한 자는 현재에 살고 어리석은 자는 과거나 미래에 숨어산다 2015. 10. 13. 우리는 현재의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위치에서 우리가 대하는 사람이 누구든 할 바를 다하며,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미천하고 불쾌해도 신이 우리를 위해 그 모든 즐거움을 위임한 신비한 대리자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서동석 저, ‘에머슨 인생학’에서) 선인후사(先人後事), 사람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일이다 2015. 10. 2. 경영자는 본능적으로 사람 욕심이 있어야 한다. 인재 욕심이 없으면 경영자 본능이 없는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적자를 내는 것이 제일 바보 같은 짓이고, 그 다음이 사람 빼앗기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 빼앗기는 것이 더 바보 같은 짓이다. - 이건희 회장 (김용준 저, ‘이건희 지행 33훈) 성공은 실패의 아버지, 죽어야 산다 2015. 9. 18. 기업은 자신을 성공시킨 바로 그 요인에 의해 실패한다. 특정 분야에서 너무 성공하다 보면 거기에 과도하게 집착해 새로운 적(敵)의 등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니 느끼지 못한다기보다 의도적으로 느끼지 않으려 한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공이 실패의 아버지`가 되는 셈이다. - 김형태 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라는 것에 반대되는 글이라 살짝 놀랬는데, 설명을 보니 고개가 끄덕이게 된다. 우리 회사에서 기존 성공요인으로 너무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한 따끔한 이야기. 회사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3가지 핵심지표 2015. 9. 2. 구멍가게를 운영하든 다국적 기업을 운영하든 기업의 건전성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세 가지 주요 지표가 있다. 첫째는 직원 만족도(Employee Engagement)이고, 둘째는 고객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이며, 셋째는 현금흐름이다. -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2015. 7. 20. 당신이 하는 일이 삶의 대부분을 채우게 될 것이며, 진정한 만족감을 느끼는 유일한 길은 당신 스스로가 멋진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아울러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직 멋진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보고 절대 안주하지 마라. - 스티브 잡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2014. 5. 12. 한 가지 기본적 진실이 있는데, 이를 몰라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과 멋진 계획들이 무산되고 만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평소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 그 사람을 돕는다. 그런 결심을 하는 순간 아무도 일어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상치 못한 만남, 물질적 지원들이 그에게 도움을 준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확신하고 있는 것들이 나를 곤경에 빠뜨린다. 2014. 2. 19. 당신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당신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럴 리 없다고 당신이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