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4D 방황. Be lost 2010. 4. 28.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18...;; 문이... 2009. 10. 13.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빛도 들어오고 있다. 심신단련 2009. 9. 28. 몸은 운동으로! 마음은 책으로! 홧띵~ -_-b Cinema4D 연습 2009. 6. 15. 오~ Vray를 사용하니까 좀 더 부드러운 빛과 그림자가 가능하다. Vray 1.1 버전은 렌더링이 많이 빨라졌다는데... 2009.6.15 update - 아래쪽에 박스와 텍스트 추가하고 vray 1.1로 렌더링. vray 1.1버전이 빨라졌다는 느낌은 1%도 느낄 수가 있었다. 하긴...멈춰있는 씬이니 그닥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 밖에... 2009.6.15 update - 피규어 하나 더 추가, 울궈먹기 은근 재밌다능~ Cinema4D 연습 2009. 5. 8. 오~ 갑자기 회사에서 밤샘하다 말고 시네마에 꽂혔다. 왜 그랬을까...;; 어쨋거나 쉽지 않구나...재질만드는 것도, 조명 주는 것도, 렌더링하는 것도....아무 것도 모르겠다. 뭔놈의 메뉴가 이렇게 많단말이냐. 매뉴얼보기는 귀찮고 잘하고는 싶고...;; Update 2009.5.9 이건 원래 따라하고 싶었던 이미지... 언제쯤 이렇게 할 수 있을랑가... Cinema4D 작품 - Justice-DVNO clip 2009. 5. 7. Just say WOW! Cinema4D 시작! 2008. 1. 11. 예전부터 3D 그래픽을 공부하고 싶어하다가 알게 된 Cinema4D아직은 3D의 공간개념이 딱! 잡히진 않지만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면 언젠간 잘 하겠지 아이고 신기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