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pple & Digitalware

(291)
Motorola StarTAC Desktop 일반 전화기의 수화기가 달린 모토로라 핸즈프리다. 스타택, 토크어바웃, 타임포트 모델들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키패드까지 달려있었으면 훨씬 실용적이었을 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220v는 안되는 것 같다 -ㅁ- 전화 받을 때는 편한데 전화 걸 때는 정말 불편해서 전화를 잘 안 건다.(물론 평소에도 전화를 잘 안 하는 편이다) 이 Motorola StarTAC Desktop 역시 실용성 제로의 간지를 위한 아이템일 뿐인가?! 아마 사진촬영 및 책상 자랑용 아이템이 될 가능성이 크다.
Apple iPod 3G 40GB 내 외장형 하드겸 MP3 플레이어. 그냥 일반 외장하드로 사용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지만 MP3 플레이어로서의 다양한 기능과 iTunes와의 완벽한 호환, 그리고 디자인등을 고려한다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고 위안하며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_-; iTunes에서 acc코덱으로 저장한 후에 저장할 수도 있기 때문에 MP3 파일로 저장하는 것보다 용량 대 음질비가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컴퓨터와 연결도 Fireware 400 (ieee1394)로 하기 때문에 전송 속도도 높고 매우 안정적이다. 현재 반정도 간신히 용량을 채워서 사용하고 있다. 12GB정도가 음악. 나머지 8GB정도가 백업파일들이다. 각종 이미지들, 어플리케이션, 소스음원, 폰트, 작업 중인 웹사이트 백업파일등등. 사람들은..
StarTAC 옛날부터 스타택에 대한 나의 갈망은 맥켄토시에 대한 그것처럼 부들부들(?)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스타택이 출시되었을 때는 난 아직 학생이었고 1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엄청난 가격을 용돈으로 감당할 수가 없었다. 요즘 나오는 핸드폰들을 보면 전화번호 1000개 저장하는 것은 기본이고 30만화소 이상급의 카메라를 탑재, 1시간 동영상 촬영, MP3 플레이어 기능까지... 정말 핸드폰이라고 불러야 할지 복합기라고 불러야 할지 조차 헥갈린다. 작년 이맘때쯤 SKY IM-6100의 디자인에 끌려서 4년동안 쓰던 미쳐가던 핸드폰을 드디어 바꿨을 때만해도 이 핸드폰도 한 4~5년 쓰겠지 싶었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했다. 정말 잘 사용하긴 했지만 뭔가가 부족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스타택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