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이 생긴 SNS가 바로 Pinterest.
원래는 이미지 공유 사이트 같은 개념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디자인 관련 SNS처럼 많이 사용되고 있는 느낌이다.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지만 대충 둘러본 느낌은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보인다. 관심있는 사진을 콕찝으면 내 계정에 수집이 되고 내가 관심있는 핀들을 구독해서 볼 수도 있다. 관심있는 것을 핀한다 해서 Pin+Interest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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