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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는 말은 사실이다.

‘한계’나 ‘극한상황’같은 말을 쉽게 사용하지만
따지고 보면 ‘한계’란 부정적인 마음이 만들어내는 ‘금지선(線)’이다.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에 넘지 못하고 있는
자기만의 선인 것이다.
크고 작은 좌절에 상처받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속단한다.
그러나 조물주는 세상의 모든 일을 긍정적인 방향,
잘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주셨다.

- 박종원, 코리안리 재보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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