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위대한 사람은 때로는 역경을 반긴다.
신은 자신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역경을 주어 단련 시키고 시험하고 훈련시킨다.
불운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
불은 금을 단련하고, 불행은 용감한 자들을 단련시킨다.
-세네카 (로마 철학자, 기원전 4년 – 기원후 65년)
신은 자신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역경을 주어 단련 시키고 시험하고 훈련시킨다.
불운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
불은 금을 단련하고, 불행은 용감한 자들을 단련시킨다.
-세네카 (로마 철학자, 기원전 4년 – 기원후 65년)
엥? 그런거였음? 난 역경을 별로 반기지 않으니 위대한 사람은 못되겠군. 불운을 당해보고 불행하고 역경이 찾아오면 반가워해야 하는 것인가? 고마워해야 하는 것인가? 난 그닥 그러고 싶지 않은데...;; 뭐...그런 다음에야 행복을 준다는 확신만 있으면 고마워 하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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