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해오던 방식을
고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깨달음,
그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 루돌프 플레쉬 (Rudolf Flesch)
고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깨달음,
그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 루돌프 플레쉬 (Rudolf Fle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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