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하늘을 보는 이유가 보기 좋은 파란색이라서
또는 사진을 찍기 위함이 아니기 시작했다.
답답함을 해소시키기 위한 담배 연기를 뿜기 위해서 쳐다본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 어디에도 할 수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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