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서비스가 유행하듯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MobileMe의 iDisk와 Dropbox 그리고 Windows Live Sync 였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맥프로와 회사에 들고다니며 사용하는 맥북프로의 데이터 공유 때문에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없으면 너무 불편할 지경이 되버렸습니다. 자꾸 사용하는 범위도 넓어져서 이젠 아예 프로젝트 폴더를 통채로 공유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다가 KT에서 갑자기 uCloud라는 서비스를 시작, 어제 날짜로 맥용 클라이언트까지 발표했습니다. 간단히 3.76GB짜리 폴더를 uCloud에 올려봤습니다. 너무 빠릅니다. ㅜ_ㅜb 이젠 Dropbox나 iDisk는 쳐다도 안 볼꺼 같아요. iDisk는 계속 사용하겠지만 dropbox는 버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KT에서 갑자기 uCloud라는 서비스를 시작, 어제 날짜로 맥용 클라이언트까지 발표했습니다. 간단히 3.76GB짜리 폴더를 uCloud에 올려봤습니다. 너무 빠릅니다. ㅜ_ㅜb 이젠 Dropbox나 iDisk는 쳐다도 안 볼꺼 같아요. iDisk는 계속 사용하겠지만 dropbox는 버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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