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온 프린트 광고 중에서 CK underwear X 보다 더 마음에 드는 광고. 마치 저 신발을 신으면 정말로 광고 속의 여자와 같은 하체를 갖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광고. 하지만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는 해준다. 보는 이의 눈을 더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클릭하면 커져요. ^^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쌈한 폰트 Code (0) | 2010.08.13 |
---|---|
방황. Be lost (2) | 2010.04.28 |
왔구나~ 크리에이티브 아트웍-2:포토샵 (0) | 2010.03.09 |
책 구입. 크리에이티브 아트웍-2:포토샵 (1) | 2010.03.02 |
사람들이 잘 모르는 포토샵 팁 (1) | 201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