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moleskin zook 2008. 1. 28. 어느새 거의 다 써가는 몰스킨 다이어리. 심심할 때, 즐거울 때, 힘들 때 내 속의 무언가를 끄적거리며 풀어버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어서 이제 몇장 남지있지 않은 몰스킨이 아쉬워진다. 나의 많은 이야기를 적어준 만큼 참 많이 아꼈는데... 추억들을 담아두던 것이 이젠 추억이 되버리는구나. 요즘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지 않은 추억들이 너무 많이 생긴다. 언제나 현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ookstyle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족집게 2 (3) 2008.04.03 변태 강아지 (1) 2008.02.24 스위스 족집게 (1) 2007.06.14 스위스군 40 리터 배낭 (4) 2007.05.11 스트라이다 (5) 2007.04.16 'Toy' Related Articles 스위스 족집게 2 변태 강아지 스위스 족집게 스위스군 40 리터 배낭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