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담배 2009. 8. 24. 담배를 아무리 피워봐도 가슴에 답답함은 없어지질 않는다. 아니 오히려 연기가 가슴에 남아있는 듯이 더 먹먹하다. 별짓 다해보지만 이번엔 담배도 끊어봐야겠다. 술을 안 마시니 술 끊는건 할 필요가 없구나. 일러스트 성냥 2007. 3. 19. 담배필 때 성냥을 사용하는건 글 쓸 때 샤프 대신 연필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이걸 내가 어디서 들고 왔더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