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막바지 2007. 6. 12. Keynote 작업 2007. 2. 20. 구정연휴 내내 연구실 나와서 작업하고 있는 Keynote.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국제워크샵에서 발표할 keynote 만드느라 연휴도 없다. 이제 슬라이드 다 만들었으니, 영작 해야겠군. -_-+ 덧, 별거 아니지만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에 메일 주소 남겨드리면 keynote파일 보내드릴께요. 오늘도 알 수 없는 논문들과 함께... 2007. 2. 2. 오늘도 알 수 없는 논문들과 함께 새벽을 맞이하겠구나 ㅜ.,ㅜ 어떤 한가지 문제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받다보면 쉬는 동안에 갑작스럽게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는 이론에 대한 논문까지 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도 샤워할 때마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정말 짜증을 냈다는... 근데 . . . 왜? . . . 나는 왜 아무런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지? 이 상태에서 스트레스 더 받으라고?! @_@ 논문과의 싸움 2007. 1. 28. 아...정말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정말로 싸우는 기분+스트레스 아...안 써진다. 2006. 8. 6. 8월7일에 한국을 뜨는 관계로 6일까지 마무리 했어야 하는 논문. 미치도록 안 써진다. 이러다가 비행기 안에서 그리고 뉴욕 호텔방 안에서 논문을 쓰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오는거 아닌지...;; 그럼 난 뉴욕에 논문 쓰러 가게 되는건가? @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