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협업하기 좋은 맥용 이메일 클라이언트 스파크 (Spark)
2019. 11. 12.
이전에 에어메일과 스파크를 비교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지메일 라벨 표시가 에어메일이 더 편리해서 얼마 전까지 꾸준히 에어메일을 사용했었는데, 결국 스파크로 변경을 했습니다. 가장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라벨은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서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정 별 라벨 표시방법 계정 별로 라벨을 표시하는 방법은 사이드 바에 있는 More에서 보고 싶은 계정 옆에 있는 별표를 클릭하면 해당 계정이 사이드바에 표시되어 라벨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사진들과 중요한 메일을 발송하기 전이나 메일로 온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 회의를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스파크의 팀 기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업무의 흐름이 매우 효율적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일에 회의를 하고 싶은 사람을 불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