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꿈이 있는 사람을 주인공 삼았다
2009. 2. 27.
우리의 눈은 한곳을 응시할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곳을 바라볼 수도 있다. 그런데 떠올려 보라. 목표 없이 여러 곳을 바라보았을 때 무엇을 보았는지 기억이 나는가? 거기에 답이 있다. 한곳을 응시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뚜렷한 목표를 찾아 맹렬히 집중하라.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원인은 목표가 아닌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리기 때문이다. 역사는 꿈이 있는 사람을 주인공 삼았다. 역사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강주영 SR개발 회장 요즘 목표의식 없이 시간 때우듯이 쳇바퀴 속에서 뛰고 있는 나를 부끄럽게 만들어 버린 글. 내가 야근하는 것이 자체가 짜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정한 시간 속에서 생활하지 못함에 짜증이 나는 것이고, 저녁먹고 당구치고 와서 밥 늦게까지 아랫사람 붙잡아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