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ra 마음의 양식들 2010. 10. 7. 쇼핑은 못 가고, 책상에 앉아서 하나씩 장바구니에 담기나 해야지. 그렇게 담아놨던 애들이 어느새 카드청구서로 바뀌고 이렇게 방바닥에 놓여있구나~ 잇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