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TANGRAM 탱그램 디자인 연구소 2010. 11. 30. 탱그램 올인원 아이패드 케이스를 보고 "이건 질러야해"라며 일단 지름결정을 한 후에, 탱그램을 구글링하다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디자인한 제품들이나 UX 디자인들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다. 멋지고 부럽다. -_-b 탱그램 홈페이지 가기 Cinema4D 연습 2009. 6. 15. 오~ Vray를 사용하니까 좀 더 부드러운 빛과 그림자가 가능하다. Vray 1.1 버전은 렌더링이 많이 빨라졌다는데... 2009.6.15 update - 아래쪽에 박스와 텍스트 추가하고 vray 1.1로 렌더링. vray 1.1버전이 빨라졌다는 느낌은 1%도 느낄 수가 있었다. 하긴...멈춰있는 씬이니 그닥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 밖에... 2009.6.15 update - 피규어 하나 더 추가, 울궈먹기 은근 재밌다능~ Cinema4D 연습 2009. 5. 8. 오~ 갑자기 회사에서 밤샘하다 말고 시네마에 꽂혔다. 왜 그랬을까...;; 어쨋거나 쉽지 않구나...재질만드는 것도, 조명 주는 것도, 렌더링하는 것도....아무 것도 모르겠다. 뭔놈의 메뉴가 이렇게 많단말이냐. 매뉴얼보기는 귀찮고 잘하고는 싶고...;; Update 2009.5.9 이건 원래 따라하고 싶었던 이미지... 언제쯤 이렇게 할 수 있을랑가... Cinema4D 작품 - Justice-DVNO clip 2009. 5. 7. Just say WOW! Portfolio 2008. 6. 3. 500만년동안 미뤄왔던 Portfolio 역시 나란 인간은 닥치지 않으면 안한다. -_-;; 디자인 영감얻기 2008. 4. 21. 디자인을 하다보면 맨날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대로만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현재 작업물에 좀 더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하고, 자신의 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작업물로부터 영감을 얻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은 Web에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레퍼런스들이 있기 때문에 볼거리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자료의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어떻게 볼 것인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점점 더 큰 문제로 다가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Vienna+Flickr+Smart folder 조합입니다. Flickr에 볼만한 그룹들의 RSS를 Vienna로 구독하고 그 중에서 괜찮은 포스트들에 Mark를 매깁니다. Vienna의 Mark된 포스트만 보여주는 smart fol.. Flickr에서 영감을! 2008. 1. 26. Flickr에서 제가 자주 가는 Group들입니다. 영감을 얻을 때 많은 도움이 되니 디자이너분들은 참고하시고 좋은 디자인 하시기 바랍니다. ^^ Rusty and Crusty - 오래되고 헤진 물건들에 대한 이미지들이 많습니다 BittBox - 유명한 그래픽 튜토리얼 사이트의 Flickr Group. 디자이너들이 작품들 다수 WebDesign Inspiration - 좋은 웹디자인들을 엄선해서 모아놓은 그룹 Swiss Legacy - Helvetica 폰트의 고향 스위스! 스위스 레거시라는 웹사이트의 Flickr Group Typography Inspiration -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제일 좋아하는 곳이죠 (>_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