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부터 처음 맥을 사용하면서 맥에서 ToDo를 정리할 프로그램으로 iCal의 기본 ToDo를 사용하다가, 두번째 ToDo 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용한 것이 Things였다. 베타버전부터 사용하였으니 꽤나 오랫동안 사용했다. 그러다가 RTM(Remember The Milk)을 알게되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RTM은 웹 어플리케이션 형식이고, 구글맵을 이용한 위치적용 기능, 구글기어를 이용한 오프라인 지원 그리고 모바일미를 통한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와 싱크기능이 맘에 들었다. 현재도 아이폰을 이용하여 ToDo 관리를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보니(폴더 관리 기능?) 장기 계획을 세우고 차례차례 수행해 나가는데는 부적합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롱텀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한 용도로 Things를 다시 설치!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은 RTM을, 그리고 6개월 이상 롱텀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것은 Things로 관리할 계획. 손 놓고 있는 개인적인 롱텀 프로젝트가 이미 3개나 된다능...;; 아...4개다...-_-;;;

2009년의 기록들
Life. 2010.01.04 10:16

2009년에는 참 어려운 일들이 많았던 해이다. 주위에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았고, 여러 유명인사들이 생을 마감한 해이기도 하다. 2009년 12개월동안의 기록들은 그냥 일상적인 일정들에 대한 기록들도 있지만 내가 누굴 만났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하물며 언제 어디서 어떤 운동을 했는지까지도 기록이 되어 있다. 내가 미처 기억하지 못한 것들도 기록으로 남아있는 2009년 내 모습이다. 잘못했던 일은 없었는지, 바로 잡아야 할 일들이 남아있는지, 지금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돌아보고 또 돌아본다. 그리고 지금 좌표를 수정하고 2010년도 그렇게 나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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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자~알 이용하고 있는 편이다. 무엇보다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third party 프로그램들의 도움으로 OSX와 연동이 잘 되기 때문이다. 워낙에 iCal, Address 그리고 Mail로 기본적인 생활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오피스등은 나의 스케쥴과 문서들을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구글 캘린더와 iCal을 공유하기 위해서 작년부터 Spanning Sync를 구입해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했는데, 얼마전부터 v2.0 베타가 나왔고, 지메일의 주소록과 Address를 동기화 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닌가! 이젠 아이폰만 나온다면 (혹은 삼성 핸드폰과 OSX의 데이터가 동기화 되는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나는 더 이상 스케쥴 관리와 연락처 정리하는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어진다!

2006년이...
Life. 2006.12.20 13:06

12월도 다 갔고, 2006년도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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