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앱 중에 멤버십 카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은데, 그 중에 나름 "갑"이라고 생각되는 앱이 스마트월렛이다. 다른 앱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일부 멤버십 카드의 포인트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주민번호를 한번 등록하면 모바일 카드를 직접 입력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는 점.

지갑에서 카드도 빼버릴 수 있고, 아이폰에서도 잡다한 멤버십 앱들도 필요가 없어졌다. (특히 OK 캐시백, 해피포인트) 일단 현재까진 매우 만족 중.

앱 소개 웹사이트는 여기, 그리고 아이튠 스토어 주소는 여기.

어머나~ 오토데스크가 미쳤나, 맥용 캐드에 아이폰, 아이패드용 캐드까지 내놓다니! 게다가 웹브라우져에서 직접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웹 저장공간 서비스까지 시작했구나. 이건 정말 대박이다. 아이패드 들고 현장가서 도면확인하고 틀린 부분만 간단히 표시한 후, 사무실에 전화해서 현장상황 설명 및 도면수정 요청. 진정한 현장과 사무실을 연결해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다. ㅠㅠb

WWDC 2010에서 발표된 아이폰4가 7월 18일에 국내에도 출시된다는 기쁜 소식이 아침부터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SKT 개인인증자인 나는 어찌해야하나... 아마도 KT에서 신규가입 후, 다시 유심기변 신청해서 SKT로 와야하나? 머리 아프다.

어쨋거나 새로운 아이폰4의 여러가지 기능 및 변경사항들 중에 내 눈에 띄는 것은 디스플레이! 어떻게 326픽셀을 1인치에 때려넣었을까? 참...대단하다. 이게 뭔말이냐 하면, 인터넷에서 긁어온 이미지들은 출력할 때 해상도가 낮아서 깨진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분들은 알지도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웹 혹은 모니터에서 보기위한 이미지는 해상도가 72dpi(dpi=dot per inch)면 충분하기 때문에 포토샵에서도 저장시 해상도를 72dpi로 할 것인지 300dpi로 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이 있다. 즉, 모니터용으로 저장할 것인 아니면 출력용으로 저장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이다. 글을 읽을 때 모니터에서 뚫어져라 보는 것이랑 출력해서 보는 것을 비교해볼 때 출력물을 보는 것이 훨씬 눈이 덜 피로하다. 왜 그런지는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모니터를 볼때 우린 72dpi의 해상도들을 보고 있다.
근데 왜 아이폰에다가 300dpi이상의 디스플레이를 때려넣었나?! 더 선명하게 많은 것을 누리라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폰용 iBook도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출력용 해상도 급으로 겁나게 눈 덜 피로하게 책을 읽어라~ 그래야 iBook store로 장사 한판 벌여보겠다...뭐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화상통화 기능인 Facetime!
이건 뭐 아이폰4 사용자들은 Skype 따윈 설치하지 말라라는 것인가? ㅋㅋㅋ wifi만 접속되어 있으면 지인이 어느나라에 있건 상관없이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무료로! 자주 출장가시는 아버님들은 애들 얼굴 보기 위해서 자동으로 아이폰4를 2대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구나.

미라지를 사용한지 이제 겨우 3일이 지났지만 기대했던 부분이 너무 많았었는지 장점보다는 단점들을 더 많이 찾아냈다. 우선 미라지를 잘 세팅하기 위해 뭐가 필요한지 이곳 저곳 다니면서 정보를 얻기도 하고 프로그램들도 찾아다녔는데 항상 머리 속에 아이팟 터치를 사용했던 것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자꾸만 비교가 되었다. 물론 비교대상이 아니기도 하지만 아이팟 터치가 아이폰과 가장 흡사하기 때문에 아이폰이라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1. 세팅을 해야 한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편했던 점은 세팅할 필요가 없었다. 그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끝이였다. 설치하고 사용하면 되는거였다. 참 신기하게도 이미 내 입맛에 맞게 되어 있었다. 프로그램 찾는 것부터 설치까지 아이튠 안에서만 이뤄지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되는 측면에서도 너무 차이가 났다. 미라지는 프로그램 찾아서 컴퓨터에 다운받고 Active Sync를 이용해서 설치해줘야 한다. 즉, 웹브라우져 - 폴더 열기 - Active Sync에 등록 및 설치의 일련의 과정이 한 프로그램 안에서 해결되는 것이다.

2. UI의 불편함
이것은 내가 아이팟 터치를 사용해봤기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인데, 미라지의 UI는 너무 불편하다. 미라지의 UI라기 보다는 윈도우 모바일의 UI가 불편하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이겠다. 스크롤도 너무 불편하다. 손톱 끝으로 그 작은 스크롤 바를 한번에 찍는 것도 너무 힘들고 두번 이상의 탭을 해야 스크롤을 내릴 수 있었다. 핑커 마우스라는 윈도우 모바일 상에선 획기적인 입력방식은 아이폰에 비해서 너무 작게 느껴진다. 왜 손톱으로 화면을 찍어야 하는지... 그냥 손가락으로 죽~ 내리는 것에 익숙한 나에겐 너무 불편하다.

3. 작업 전환자?
윈도우 모바일도 어쩔 수 없는 윈도우인가보다.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나면 메모리 확보를 위해서 실행시켰던 프로그램을 꺼줘야한다. 이걸 매번 신경쓰고 있어야 하는 것 자체가 나에겐 너무 비효율적으로 느껴졌다. 프로그램에서 빠져나가는 것도 몇번의 탭을 해주거나 버튼을 2번 이상 눌러야 한다. 아이팟 터치에서처럼 홈버튼 한번으로 홈스크린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4. 테마 설정
미라지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미라지의 테마를 아이폰처럼 변경한다. 아이폰처럼 테마를 설정해놓은 것들을 보면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잘 만들었다. 근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런 커스터마이징이 귀찮아 지면서 굳이 그렇게 시간을 들여 꾸미는 것이 나에겐 별 의미가 없어진다. 그냥 처음부터 그런 것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아이폰처럼 꾸밀 필요없이 그냥 아이폰을 사면 되는 것 아닌가! 단, 국내에 아이폰이 없다는 것이 문제일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런 사진 보면 정말 곤란한데...;;;

Customized ColorWare iPhone

Apple iPhone
국내 사용 불가!
잡스형 뽐뿌 반사!!

http://www.apple.com/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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