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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와 Pages의 새로운 기능들 보다도 더 기대되는 것은 iWork 그룹에 새롭게 추가된 Numbers의 그래프와 차트! 엑셀에서의 답답한 그래프에 비해서 Keynote와 Pages가 보여줬던 미려한 그것들과 비슷한 퀄리티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식이 난무하는 논문에 그래프라도 이쁘장하게 넣어주고 싶은 욕망에 트라이얼 버전 설치! 논문아 이뻐져라. 하하하 -_-v



덧. numbers의 그래프 기능은 정말 약하디 약합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그래프를 플롯하면 엄청난 버벅거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가정용 스프레드시트 이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거... -_-+

Apple iWork 05.

iWork 05는 정확히 말해 오피스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는 없다. 워드와 파워포인트를 대신할 Pages와 Keynote2가 있지만 엑셀을 대체할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키노트는 예전버전부터 사용해와서 몇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나에게는 그다지 새롭게 와다는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Pages...;;

단순한 워드 프로그램이 아니다. 프로그램과 함께 포함 되어있는 템플릿 파일들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프로급 디자이너 수준의 문서를 마우스 클릭 몇번만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엄청난 템플릿들이 졸라 많이 들어있다. 워드 프로세서가 아니라 거의 DPT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키노트2는 버전 1의 파워풀한 기능에 글자 애니메이션이 지원되어 더욱 미~려~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키노트의 Cube 장면전환을 본 사람은 맥 구입을 고려해볼 정도다. 정말 안 보면 절대 그 맛을 알 수 없다.

애플은 아드웨어도 잘 만들지만 소프트웨어는 너무너무 잘 만드는 것 같아 미쳐버리겠다. 이 두 프로그램만 있으면 프리젠테이션 많이 하는 회사에서 거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 키노트로 프리젠테이션하고 페이지스로 보고서 올리고... 크아~ 죽인다.

이런 엄청난 어플이 내 파워북 독에 자리잡았다.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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