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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개인 사무실 꾸미기 (휴게공간편)

사업을 시작하고 10년 만에 개인 사무실이 생겼다. 사장실이 생긴 것이다 ㅠㅠ

집중해서 더 많이 일하고, 더 잘 쉬고, 더 잘 생각할 공간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 사진을 더 많이 찍어두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전체 공간은 30평 정도 되는데 반을 개인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처럼 마감이 되어 있지 않은 사무실이라서 벽이 맨 시멘트이다. 그래서 페인트 칠부터 시작했다.

 

 

페인트 칠하면서 알게 된 것은 절대로 시멘트 벽 페인트 작업은 혼자서 하지 마라. 그냥 업체 불러서 하는 것이 저렴하다.

색이 제대로 먹지 않아서 2~3회씩 덧칠하느라, 페인트 칠하는 것만 일주일 넘게 걸렸다.

 

 

그리고 휴게공간에 레일조명, 펜던트 조명 그리고 랙 선반을 설치했다.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는데, 랙 선반을 2개 이어서 달았는데 엄청 삐뚤어졌다.

드릴 작업도 기술이다...

 

 

그리고 스탠드 조명과 가구들을 배치하니 그럭저럭 괜찮아 보인다.

3인 소파, 암체어 모두 이케아 제품이다.

 

 

러그를 깔고 인조 식물을 배치하니 이제 좀 휴게공간처럼 보인다.

사실 이 공간은 휴게공간이라기보다 '생각의 방' 같은 곳이다.

 

 

역시 낮보다는 저녁에 조명이 있는 것이 더 마음에 든다.

너무 좋다 ㅋㅋㅋ

 

업무공간 부분도 시간 되면 정리해서 포스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