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맥북프로 수명연장 프로젝트 - 1 2010. 11. 25. 2007년에 맥북프로 15인치를 CTO 적용한 2.6GHz 모델로 주문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참...3년동안 잘 버텨줘서 기계한테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이다. 요즘 새로 나온 유니바디 모델들 보면 참 성능면이나 디자인면에서 뛰어난데, 환율 때문에 몇십만원이 비싸진 느낌이고, 게다가 다른데에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수명연장 시키기로 결정했다. 사실은...얼마전 SSD를 달고 있는 내 맥북프로보다 전 모델을 만져본 이후로... SSD로 가기로 결정. -_-;; 첫번째로 한 것은 ebay들어가서 맥북프로 ODD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HDD를 넣어줄 Optibay를 구매하는 일. 뭐...검색하니 10초도 안되서 결제를 하게 되었다. 뭔가 신중하게 고를 줄 알았는데... 단종된 모델이다 보니 고를 것도 없..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2010. 10. 21.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좋은 소식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룩할 수 있는지,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 모를 만큼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 안네 프랭크(Anne Frank) AutoCAD 2011 for MAC 출시 2010. 10. 19. 드디어 출시! uCloud 100GB를 주면 뭐하니... 2010. 10. 15. KT Black Suit 회원이라서 uCloud 80GB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보내줬다. 쿠폰을 입력하니 무료 20GB + 추가 80GB를 제공받아서 10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uCloud를 실행시키니 CPU가 또 100%를 넘어간다. 맥용 클라이언트 좀 제대로 만들어주지 -_-; 아놔 사용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일단 삭제. 마음의 양식들 2010. 10. 7. 쇼핑은 못 가고, 책상에 앉아서 하나씩 장바구니에 담기나 해야지. 그렇게 담아놨던 애들이 어느새 카드청구서로 바뀌고 이렇게 방바닥에 놓여있구나~ 잇힝~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 2010. 10. 6.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을 집중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단지 희망사항이었던 것이 ‘꿈의 목록’으로 바뀌고, 다시 그것이 ‘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으로 바뀌고, 마침내 ‘이루어 낸 목록’으로 바뀐단다. 꿈을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안 돼.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란다. 얘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이지. - 존 고다드 정신차리고 나니 한세트를 결제했네 2010. 10. 5. 제일 맘에 드는 것은 NEW ERA iced up! 애플빠 인증. 매직마우스+매직패드 2010. 10. 4. 드디어 도착했다. 매직패드~ 우 매직마우스, 좌 매직패드. 매직패드가 오고 있구나 2010. 10. 1. 언제나 택배를 기다리는건 행복하구나~ 매직패드!!!!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