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사람의 가능성을 꺾는 여섯 가지 요인 2009. 8. 19. 사람의 가능성을 꺾는 여섯 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의미하게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 둘째, 괴로운 일을 피하려는 태도, 셋째,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마음, 넷째, 용기부족, 다섯째, 본능적 욕구의 억제, 여섯째, 의욕부족이 그것이다. -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쉬고싶다 2009. 8. 17. 저번주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간 해외프로젝트 제안서 작업에 치이다 보니 휴가 다녀온지 일주일만에 또 쉬고 싶다. 사진은 6월달에 다녀온 일본의 작은 온천도시 유후인 Stickiesync 2009. 8. 13. OSX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포스트잇 기능을 해주는 Stickies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간단하게 메모를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근데 예전에는 .mac 싱크에 기본으로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MobileMe로 바뀌면서 사라진거 같더군요. 맥이 두대가 되니까 없애버리다니... 어쨋거나 Stickies의 데이터를 싱크해주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애플스크립트로 가능하게 해준 것이 있더군요. iDisk나 Dropbox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어플입니다.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총알 없는 총이다 2009. 8. 13. 기한 없는 목표는 탁상공론이다. 기한이 없으면 일을 실행시켜 주는 에너지도 발생하지 않는다. 당신의 삶을 불발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분명한 기한을 정하라.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총알 없는 총이다. - ‘하버드 MBA 학생들의 목표 성취 기술’에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메일을 확인하던 중 내 가슴을 쿡하고 찌른 오늘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뉴스레터 내용을 보곤 내가 하겠다고 마음만으로 다짐하고 있는 100가지 일들과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100가지 일들, 그리고 매일매일 미뤄지고 있는 100가지 일들이 0.5초동안 머리속에서 슉~하고 지나갔다. 실행하자. Dropbox Pro 50 2009. 8. 10. 1년정도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왜 갑자기 Pro로 업그레이드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그냥 iPhoto 라이브러리를 맥프로와 맥북프로에서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 뿐인데...; 은근히 중독되는 이것은... 2009. 8. 3. 은근히 중독된다 FCS3 2009. 7. 31. 이거슨 버전 3! -_-v 본사에서 Back to my Mac 안된다 2009. 7. 31. 프로젝트를 마치고 합사(저희 분야에선 프로젝트시 합동사무실을 차리죠. 합사는 합동사무실 약자)에서 본사로 복귀. 근데 MBP를 위해서 회사에서 받은 IP번호를 잊어먹었다. 헉...; 그게 어떤 IP인데...메신져들과 FTP등 내가 사용하는 포트들은 전산실에 싸바싸바해서 오픈해둔 IP였는데...그래서 결국 회사에서 집에 있는 MacPro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사실 접속해도 할건 없지만 왠지 모르게 답답하다. ㅜ_ㅜ 이사가는 날 2009. 7. 30. 2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를 마치고 이제야 본사로 복귀한다. 이사짐 아저씨 올때까지 시간 때우기 위한 컴퓨터만 빼고 나머지 짐들을 몽땅 박스에 넣어버리니 책상이 훵~하군. 6개월동안 책상이 이렇게 썰렁한 적이 없었는데...이제 복귀하면 황금같은 여름휴가. 바뜨, 휴가 끝나면 시작되는 해외프로젝트. ㅜ_ㅜ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