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MP-300 2007. 3. 13. 지름신 : 질러라~ Teo : 예 위의 과정을 거쳐 지른 것이 분명한데 그 과정은 기억에 없다는... 어쨋든 삶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 하나 더 생겼음! -_-b ecto를 이용해서 블로그 하기 2007. 3. 11. 이전에 Jounler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하다가 애플포럼에서 ecto를 보고 트라이얼 기간동안 열심히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포스팅할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점과 첨부한 이미지가 바로 태터에 적용되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트라이얼 기간 20일정도 남았는데 트라이얼 기간이 끝나면 구입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현재까진 마음에 듭니다. ^^ 프로그램들 호환성을 높여주는 Linkback 2007. 3. 8. Keynote3이 Linkback을 지원하는 Plug-in이 나왔습니다. Keynote 만들 때 그리기 어려운 오브젝트들을 Linkback을 지원하는 OmniGraffle이나 Intaglio를 사용하면 쉽게 그리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꿈 이야기 2007. 3. 8. 사람은 산 사람, 죽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어도 사실은 죽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열정이 없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함께 일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 윤석금 웅진회장 성공과 행복 2007. 2. 26. 저는 항상 성공을 바라며 생활했습니다. 성공에 대해 제가 내린 정의는 세상에 뭔가 공헌하며 그 일을 하는 동안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자신이 하는 일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 자신이 뭔가 가치 있는 공헌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에 이 두 가지 요소 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자신의 일에 뭔가 의미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군수업체 록히드 마틴사, 전 CEO 노먼 오거스틴 현자(賢者), 부자(富者), 강자(强者) 2007. 2. 26. 현자(賢者)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고, 부자(富者)는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강자(强者)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다. - 이명환 동부그룹 부회장 Keynote 작업 2007. 2. 20. 구정연휴 내내 연구실 나와서 작업하고 있는 Keynote.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국제워크샵에서 발표할 keynote 만드느라 연휴도 없다. 이제 슬라이드 다 만들었으니, 영작 해야겠군. -_-+ 덧, 별거 아니지만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에 메일 주소 남겨드리면 keynote파일 보내드릴께요. 디자인 서적 구매 2007. 2. 15. 메일 확인하다가 발견한 디자인 서적 공동구매 공동구매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속지 내용들 봐버림 잠시 후 결제. -_-; 이걸 보고 어찌 안 지를 수 있단 말인가?! +_+ 엔틱 블루투스 핸드셋 2007. 2. 15. 지르고 싶다. 핸드폰이 블투가 안되서 참는다. 지르실 분 클릭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