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1PM & pencil 2015. 3. 3. 오늘도 야근. 연필 조으다. 약 3년 2014. 12. 25. 시작한지 약 3년이 지났고, 저 자리에서 2년이 지났다. 벌써!!! 꿈이란 2014. 8. 27. 최근에 읽은 책 2권 2013. 9. 17. 9월 늦은 휴가에서 오랫만에 느긋하게 책을 읽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다시 머리가 아파졌다는...;; 난 바쁘면 안되는거였구나 주저리 주저리 2012. 11. 26.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는 요즘 거의 블로그도 못하고 운동도 못가고... 거의 개인생활은 없어진거 같습니다. 뭔가 개인생활이 없어지니 사람이 에너지를 얻어야 하는 아이템도 같이 사라지는 것 같네요. 다시 힘내보자는 의미에서 오랫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뭐...어차피 작업사진이긴 하지만 ㅋㅋㅋ 시간이 너무 빠르다 2012. 7. 29. 제품 테스트하고 방에 들어와서 블로그 잠깐만 정리하고 자려고 했는데... 아주 잠깐 하려고 한다는게 어느새 새벽 4시다. 요즘 정말로 바쁘다. 미친듯이 휴식과 여유가 그리워지는구나. 아이유 - 너랑 나 2012. 5. 15. 헐... 작년 11월에 나왔던 앨범이구나. 근데 왜 이제서야 듣게 되는 것이냐? 늙은거냐? 유행에 쳐지는거야? 응? 응...ㅠㅠ 일하기 좋은 까페 The Pages 2012. 4. 19. 크~~~은 테이블이 있어서 일하기 좋은 까페 서래마을 더 페이지스 원격제어 프로그램 ZOOK? 2012. 4. 12. 억...ㅋㅋㅋ 원격제어 프로그램 이름이 쭉~이랜다. ZOOK를 이렇게 보니 재밌네 ㅋㅋㅋ 예전에 일본에 갔을 때도 우연히 ZOOK란 멀티샵을 봤었는데, 근데 사람들이 ZOOK라는 뜻이 뭔지는 알고 쓰는건가?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