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겪어야 강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것인가를 알라.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얼마나 숭고한 것인가를 알라.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 (1) | 2008.07.04 |
---|---|
이 세상에 있는 위대한 진실 (2) | 2008.06.19 |
꽃을 사랑한다면... (2) | 2008.06.09 |
우리는 실수라는 말 대신 기회라고 쓴다. (2) | 2008.05.14 |
수필집 '미안해' (1) | 200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