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꽃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이러한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꽃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이러한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에 있는 위대한 진실 (2) | 2008.06.19 |
---|---|
고통을 겪어야 강해진다. (1) | 2008.06.12 |
우리는 실수라는 말 대신 기회라고 쓴다. (2) | 2008.05.14 |
수필집 '미안해' (1) | 2008.05.13 |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0) | 200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