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싼 마우스 패드를 구입한 것은 처음이다.
구입을 많이 망설였던 제품이다. 거의 한달동안 살까말까 하다가 밖에서 파워북으로 작업하던 중 책상에 있는 이물질과 마우스가 부욱~ 긁히는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그날 구매해버렸다. ^^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들고 왠지 내가 열심히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분 좋아지는 마우스 패드다. 책상에서 너무 쩌~억하고 붙지 않는 적당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다.
구입을 많이 망설였던 제품이다. 거의 한달동안 살까말까 하다가 밖에서 파워북으로 작업하던 중 책상에 있는 이물질과 마우스가 부욱~ 긁히는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그날 구매해버렸다. ^^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들고 왠지 내가 열심히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분 좋아지는 마우스 패드다. 책상에서 너무 쩌~억하고 붙지 않는 적당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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