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물통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내 가방에 물통 주머니가 없어서 밖에는 들고 나가질 못하고 있다. (자랑을 못 하고 있다)
가방에 물통용 그물방이 없는 관계로 당분간 집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일본은 코카콜라 병이 모두 이렇게 알루미늄 통이다. 차가운 음료를 넣게 되면 넣는 순간부터 엄청난 냉기를 느낄 수 있다. 일본의 무더운 날씨 때문에 이런 통이 나온걸까?!
단점은 엄청 빨리 미지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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