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방영된 다큐 아마존의 눈물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다. 아마존의 눈물 2편에 릴리아니라는 8살 고아 소녀가 나온다. 그 꼬마 여자아이가 인터뷰 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얼굴에 얼마나 엄마를 그리워하는지 그리고 지금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너무 잘 보인다.
자신과 함께하고 자신을 보살펴 주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런거다. 계속 그립고 아프고 그렇다.
자신과 함께하고 자신을 보살펴 주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런거다. 계속 그립고 아프고 그렇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을 까는 사람들... (2) | 2010.06.10 |
---|---|
타고 싶구나 (3) | 2010.05.31 |
슈퍼 섹시 인공호흡 (3) | 2010.05.17 |
바이브, 브라운 아이드 소울, 4MEN (0) | 2010.05.13 |
5초 하루 (1)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