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려왔던 나의 꿈은 디자이너였다.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는 단 한번도 그 꿈이 바뀐 적은 없는 것 같다. 왜라는 생각을 깊이 해본 적도 있고 종교의 힘을 빌려서 확인해보려는 시도도 해봤었다. 난 그냥 디자인이 좋았고 지금도 좋다.

그리고 지금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일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도 디자인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글로 기록하고 싶었다.


대학에서 전공을 공학을 해서 그런지 디자인이라는 접근을 나는 조금 다르게 하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보기 좋게 이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좋게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학(Engineering)이 이학(Natural Science, Science)을 응용하여 실용 단계로 전환시키는 학문이라면 설계(Design)은 이를 사용자가 좀 더 접근하기 쉽도록, 즉 사용하기 쉽도록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삶의 윤택함을 경험하게 된다. 타이포그래피나 그래픽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그리고 영상디자인까지 모두 그러한 맥락에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더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거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발전되고 있는 중이다.


그럼 경영(Management)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 혹은 구성 객체들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구조화(System)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구조화된 사업체가 소비자(Cunsumer)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즉, 편의성과 효율성이다.

경영은 회사의 구성원이 쉽게 회사의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하면서 실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가 하는 일 또는 만들거나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실생활에 필요하다고 느껴 구매하도록 하여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이런 것들을 경영, HR(Human Resource ; 인사관리), 마케팅, 홍보, 영업이라고 부르더라.) 이런 뒷받침이 없는 사업체는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큰일을 벌릴때면 나도 모르게 사명감을 갖는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경영방침을 지키고 싶다.
우리가 제공하는 것들이 사용자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다른 회사도 우리를 따라해서 좋은 직장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어릴때부터 무한경쟁 속으로 뛰어든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이나마 인문학적인 소양과 인도주의 철학을 심어주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바램들이 커져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zook.

리더라면 자고로 70:30 법칙을 지켜야 한다.
자기 시간의 30%는 실질적인 업무에 쏟되,
나머지 70%는 재충전이나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은 직접 하지 말라.

-스티븐 샘플, 서던 캘리포니아대 총장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어떤 공장을 지을지,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
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
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
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없이 헌사했다.

돈이 돈을 번다고도 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사람이다.
나는 내 일생을 통해서 한 80%는
인재를 모으고 기르고 육성시키는데 보냈다.
삼성이 발전한 것도 유능한 인재를 많이 기용한 결과이다.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이금룡 회장,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에서)
오늘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경영에 있어서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역시 HR(Human Resource)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빌게이츠도 말하지 않았는가! 7명만 있으면 또 다른 마이크로 소프트를 일으킬 수 있다고.

틀에 박힌 일보다 의미 있는 일에 대한 보수가 더 높다.
일에서 재미를 느끼게 설계하고,
그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원을 채워라.
그러면 그들도 행복해지고, 부자가 되고,
회사도 행복해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


존 나이스비트, '목적관련 마케팅'에서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뉴스레터

닭은 아침을 알리고 고양이는 쥐를 잡듯이,
부하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시키면
위에 선 사람은 할 일이 없어진다.
위에 선 사람이 능력을 발휘하면
오히려 일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

- 한비자

* 진실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훈련시킨다.
* 기만행위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 모든 내부 경영상황을 공개한다.
* 회사의 기업이념과 일치하는 의사결정을 내린다.
* 편법을 택하지 않고, 장기적인 접근법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 현실적인 매출 예상치를 책정하고, 그에 대한 산출근거를 밝힌다.
* 적절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자본을 유치한다.
* 투자자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

- 출처 : 영혼이 있는 기업

관점의 차이
Article. 2007.11.02 08:31

신발시장을 개척하라는 사명을 띠고 두 사람이 아프리카 오지에 도착했습니다.
A는 도착한 날 본사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비행기로 돌아가겠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로 생활합니다.
여기서는 신발이 팔릴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B도 즉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금 당장 신발 5만 켤레를 보내주십시오.
이곳은 신발을 팔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입니다’

진실로 신나게 인생을 산 사람들 중에서 마음속에
낙관이 없었던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노만 V. 필)

우선순위 결정에는 몇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다.
그 원칙들은 모두 분석이 아닌 용기와 관련된 것들이다.
첫째,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할 것,
둘째,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출 것,
셋째, 평범한 것이 아닌 독자성을 가질 것,
넷째, 무난하며 쉬운 것이 아니라 변혁을 가져다주는 것이 그것이다.

- 피터 드러커, ‘결과를 위한 경영’에서

요트는 돛에 어떤 바람이 불어오느냐에 따라 동쪽으로 가기도 하고, 서쪽으로 가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스스로에게 어떤 자기 암시를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사고는 상승할 수도, 추락할 수도 있다. 현대 성공 철학의 아버지로 불리 우는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황금률’에 제시된 다음의 시는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만일 질 것 같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질 것이다.

도전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어려울 것이다.

이기고 싶지만 힘들겠다고 생각하면 이기지 못할 것이 확실하다.

패배 의식은 나를 이 세상 밖으로 밀어낸다.

성공은 개인 의지에서 시작되는 것,

그 모두는 나의 마음 상태에 달려있다.

만일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도 그렇다.

높은 곳에 오르려면 높은 곳을 생각해야 하고,

상을 받으려면 우선 나에 대한 자신감부터 가져야 한다.

강하다고 해서 삶의 승리를 거두는 것도 아니고,

빠르다고 해서 삶의 승리를 거두는 것도 아니다.

결국에 가서 삶의 투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스스로 승리하리라 믿는 사람이다!


스스로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진정 승리할 수 있다. 우리 두뇌를 구성하는 조직 어딘가에는 평소에 잠자고 있다가 적절한 자극만 부여된다면 놀랄만한 수준의 성취를 가능하게 하는 씨앗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실천함으로써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감을 길러보도록 하자.

첫째, 나에게는 뚜렷한 인생 목표와 그것을 달성할 능력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나는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여 그것을 성취하고 말 것이다.

둘째, 나는 내 소망을 행동에 옮길 경우 그것이 물질적으로 실현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매일 30분씩 나의 미래 모습을 마음에 그려보는 시간을 갖겠다.

셋째, 나는 어떤 소망이든 끈기 있게 간직한다면 언젠가는 적절한 성취 방법이 생성됨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매일 10분씩 자기 암시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겠다.

넷째, 목표를 종이 위에 적어둔다면 내가 나아갈 길이 더욱 뚜렷이 보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따른 목표 달성의 충분한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다섯째, 나는 신뢰와 정의에 바탕을 두지 않고는 어떠한 성공도 오래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해로운 행동은 하지 않겠다. 그리고 내 힘과 타인의 협력을 조합하여 성공을 달성하겠다. 이를 위해선 우선 남을 도울 것이고 그들도 나를 돕도록 이끌 것이다.

나는 부정적 태도를 피하기 위해 미움이나 질투, 이기심, 비판적 태도는 버리고 주변 사람 모두에 대한 사랑을 키우도록 노력하겠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신뢰감을 갖고 있다면 그들도 나에 대한 신뢰감을 보여줄 것이다.

출처: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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