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디자인 서적을 구입했다. 책 이름은 Creative Artworks-2. 국내잡지인데 이젠 우리나라도 튜토리얼 잡지를 외국서적 못지 않게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이젠 하지 않으니 보지도 말아야지 했던 디자인 관련 잡지들... 매달 꼬박꼬박 서점에 가서 2시간동안 서서 다 읽어보고 사고 싶은 것만 골라서 산다면서 매번 펴본 잡지는 다 사가지고 들어오곤 했었다. 2년전 쯤이였던가... 그 때부터 점점 디자인이나 사진 관련 잡지를 구매하지 않는 것은 물론, 보는 것조차 멈춰버렸었다.

오늘 오랫만에 다시 디자인 잡지를 온라인에서 구매해봤다. 그냥 무심코 열어본 항상 날아오는 뉴스레터. 광고성 짙은 제목의 뉴스레터엔 책 내용 중에 제일 화려한 페이지들로만 도배되어 있었는데, 왜 이렇게 뉴스레터를 보는 동안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참 오랫만에 느껴보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이 느낌을 유지하고 싶은 욕심에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예전엔 책 한권 한권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밥 한끼, 술 한번 안 먹으면 별 부담스럽지 않게 살 수 있는 경제력도 생겼는데... 근데 왜케 옛날 생각이 나냐... 씨벌...

유명한 디자인 웹진 블로그인 Smashing Magazine에서 Mastering Photoshop: Unknown Tricks and Time-Savers(포토샵 마스터하기 : 사람들이 잘 모르는 팁과 작업시간 조낸 줄이는 팁)란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물론 영어로 적혀있지만 그림이 많기 때문에 ^^ 보는데 별 무리는 없습니다.

Mastering Photoshop: Unknown Tricks and Time-Savers

문이...
Design. 2009.10.13 13:10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빛도 들어오고 있다.

디자인 올림픽 2009
Design. 2009.10.07 11:30

가고 싶은데...프로젝트가 10월말에 끝남. 디자인 올림픽도 10월말에 끝남. ㅜ_ㅜ

심신단련
Design. 2009.09.28 23:59

몸은 운동으로! 마음은 책으로! 홧띵~ -_-b

Free Texture - Brown paper from Bittbox

여러가지 튜토리얼과 소스들로 유명한 BittBox에서 공짜 텍스쳐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배포하고 있는 텍스쳐는 Brown paper로 러프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박스 포장지들입니다. Grunge한 분위기를 낼 때 사용하면 유용하겠네요. 다운로드는 여기 가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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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에는 정말로 엄청난 양과 퀄리티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소스들이 무궁무진이다. 대부분의 이미지들은 원본사이즈로 다운이 가능하나 가끔씩 확대 사이즈를 볼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이미지들이 있다. 이런 이미지들은 데스크탑으로 끌어다 놓는다고 해도 다운된 이미지를 확인해보면 1px x 1px 사이즈의 투명 gif파일이다. 이럴 경우, 아래의 소스를 북마크로 등록해놓고 해당 Flickr 이미지에서 사용하면 이미지만 뜨게 되어 다운이 가능하다.


javascript:%20location.href=document.evaluate
('//div[@class="photoImgDiv"]/img',document,%20null,%20null,%20null).iterateNext().src;

서울서체
Design. 2008.07.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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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서체들이다. 서울한강체는 명조체, 서울남산체는 고딕체이다.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상수 선생님이 작업하신게 아닐까 싶다. 서울을 디자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취지와 매우 잘 어울리게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서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료로 배포되고 있고 여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Keep Your Design On Away From The Computer

Bring a notepad and 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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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디자인 작업을 거의 컴퓨터로 하고 있지만,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은 “디자인=컴퓨터 작업”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디자이너는 언제든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냥 흘려버리면 안된다. 기록하고 분류하고 정리해서 자신만의 소스로 만들어 저장할 줄 알아야한다. 아무리 기가막힌 아이디어라 하더라도 기록하지 않는다면 그저 망상으로 끝나버린다.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다면 언제든지 기록할 수 있는 노트와 연필을 가지고 다녀라.

Keep a keen eye out for typ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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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하던간데 눈 앞에는 수많은 타이포그래피가 펼쳐져있다. 아니 깔려있다. 물론 그것들이 모두 굿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 수많은 타이포 홍수 속에서 나에게 inspiration을 줄 수 있는 타이포를 찾아내는 것도 디자이너의 능력이다. 눈을 부릅뜨고 모든 타이포를 본다면 좋겠지만 그러면 너무 피곤하니, 눈의 띄는 타이포는 그냥 지나치는 아닐한 행동은 하지 말자. 예술가가 아닌 디자이너라면 평생 타이포와의 전쟁은 끊임없이 벌어진다.

Inspiration i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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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뿐만이 아니라 우리 디자인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정말로 그 어느 곳에나 있다. 지나치지 말라. 그냥 지나쳐 버리면 그곳을 지나가고 있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Watch others interact with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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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는 웹사이트만 보고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래픽물만 보고, 편집 디자이너는 그리드와 레이아웃만 보는 것이 맞다. 정말? 절대로 절대로 그렇지 않다. 당신이 무슨 디자이너이던 상관없다. 디자인이란 디자인은 닥치는데로 다 흡수하라. 디자인에 관련된 다른 분야의 작업물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은 곧 나를 다른 디자이너로부터 유니크하게 만들어준다. 디자인에서 정체기가 왔다면 다른 분야로 눈을 돌려보라, 순간 아이디어가 넘쳐흐를 것이다.

Just relax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이다. 그것도 창조적인! 즉 머리가 맑은 상태에서 팡~팡~ 돌아가줘야 한다.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있으면서 작업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쉰다는 핑계로 인터넷 서핑하지 말고 밖으로 바람 쐬러 나가라. 휴식은 정말 엄청나고 무한한 에너지를 당신에게 줄 것이다.



출처 : Tutorial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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