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경영은 종합예술 2009. 12. 10.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어떤 공장을 지을지,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 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 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 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없이 헌사했다.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희망적이다 2009. 11. 30. 긍정적인 사람들은‘나는 할 수 있어!’'잘 해낼거야!' 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신감은 에너지를 샘솟게 하고 안될 일도 되게 한다. 그들은 항상 가능성을 보고 더 노력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사람보다 앞서 갈 수 밖에 없다. 긍정적인 사람은 인생이라는 경기를 시작할 때부터 100미터 정도의 보너스를 미리 받는 셈이다. 대학 졸업 후 미국에 왔을 때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과 결정을 했다. 바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태도로 살기로 한 것이다. - 전신애 전 미 차관보, ‘너는 99%의 가능성이다’에서 주인공과 조연의 차이점 2009. 10. 26. 고전인 그리스 희곡을 몇 권 읽었다. 그 책들은 나의 정신세계를 풍부하고 알차게 해주었다. 내가 책에서 배운 것은 등장인물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우열이 갈린다는 점, 지독히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이었다. - 스티브 레빈, ‘전략적 책읽기’에서 슬럼프는 그것을 자인하는 자에게만 적용된다 2009. 10. 19. 사람들이 현재 내가 슬럼프에 빠졌다고 쑥덕거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슬럼프, 끔찍한 말이다. 그러나 슬럼프란 그걸 자인(自認)하는 자에게만 적용될 뿐이다. 나는 그렇게 배웠다.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나쁜 경험은 없다.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다. - 프로골퍼 박세리 (조선일보 칼럼에서) 고수는 인재등용에 남다른 철학이 있다 2009. 10. 1. 돈이 돈을 번다고도 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사람이다. 나는 내 일생을 통해서 한 80%는 인재를 모으고 기르고 육성시키는데 보냈다. 삼성이 발전한 것도 유능한 인재를 많이 기용한 결과이다.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이금룡 회장,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에서) 오늘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경영에 있어서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역시 HR(Human Resource)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빌게이츠도 말하지 않았는가! 7명만 있으면 또 다른 마이크로 소프트를 일으킬 수 있다고.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2009. 9. 24.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는 항상 완벽을 추구한다. 하지만 가장 본받아야 할 인생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일어서는 것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해결책은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 톨스토이 사람의 가능성을 꺾는 여섯 가지 요인 2009. 8. 19. 사람의 가능성을 꺾는 여섯 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의미하게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 둘째, 괴로운 일을 피하려는 태도, 셋째,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마음, 넷째, 용기부족, 다섯째, 본능적 욕구의 억제, 여섯째, 의욕부족이 그것이다. -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총알 없는 총이다 2009. 8. 13. 기한 없는 목표는 탁상공론이다. 기한이 없으면 일을 실행시켜 주는 에너지도 발생하지 않는다. 당신의 삶을 불발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분명한 기한을 정하라.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총알 없는 총이다. - ‘하버드 MBA 학생들의 목표 성취 기술’에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메일을 확인하던 중 내 가슴을 쿡하고 찌른 오늘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뉴스레터 내용을 보곤 내가 하겠다고 마음만으로 다짐하고 있는 100가지 일들과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100가지 일들, 그리고 매일매일 미뤄지고 있는 100가지 일들이 0.5초동안 머리속에서 슉~하고 지나갔다. 실행하자.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2009. 6. 26. 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 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 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뛰어들 것인지,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