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 한결 같이 신중하게 임해야 한다 2009. 3. 25. 관직에 오른 사람이 태만해지는 것은 업적을 이룬 뒤부터이며, 질병이 심해지는 것은 늘 호전된 직후이고, 화(禍 : 재난, 근심)는 게으르고 삼가지 않는 데서 생기고, 효심이 옅어지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생기고부터다. 이 네 가지를 잘 살펴 시작과 끝이 한결 같아야 한다. - 한시외전(韓詩外傳), ‘직장 논어’에서 재인용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9년 3월25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