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igration Assistant 2009. 3. 20. 맥프로에게 일빠로 마이그레이션부터! 정말 맥을 사용하다가 감동을 받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사용 중인 맥북프로를 T를 누른 상태로 타겟모드로 부팅하고 파이어와이어 케이블로 맥프로에 연결해준 후에 마이그레이션 옵션을 선택해주면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맥북프로에서 사용 중인 상태를 고대로 옮길 수 있다. 일일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물론 맥을 사용하면 인터넷뱅킹도 불편하고 전자결제도 잘 안된다. 근데 그런거보다 컴퓨터 세팅하는데에 하루 전체 다 잡아먹는거 그리고 정기적으로 포맷해줘야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그건 돈으로 살 수도 없는 것이거든. 그래 나 애플빠다. 그래도 이유있는 애플빠다. 맥프로 2009. 3. 18. 드디어... -P.S- 몰랐었는데 구입한 리퍼가 CTO가 적용된 맥프로였군요. CPU - 3.2GHz Quad x 2 Graphic - NVIDIA 8800GT 512MB 말 그대로 횡재했습니다. 이제 램만 추가하면 되겠군요. MBP 그래픽 카드 사망 2009. 3. 11. 그저께 아침에 멀쩡하게 알람까지 울리던 MBP가 회사에 들고와 외부모니터를 켜니 잠자기에서 깨어나는 소리는 들리지만 화면에는 아무것도 안 뜨는 것이였다. 이상해서 전원버튼을 눌러 강제종료 시키고 다시 전원을 켰는데 마찬가지로 댕~하는 부팅음이 들린 후에 화면은 까맣게 되어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 아닌가! 머리 속에 떠오는 것은 단 한마디 좆됐다 외국포럼들을 찾아본 결과 NVIDIA 그래픽카드의 문제라는 것. 혹시나 해서 PRAM소거다 뭐다 해결책이라고 나와있는 것들은 모두 시도해봤지만 아무것도 해결방안이 되질 못했다. 오전내내 그렇게 화면 꺼져있는 MBP 멍하게 쳐다보다 시간을 다 보냈다. 아...게다가 외장하드도 맥포맷으로 되어있어서 PC에 연결해봤자 소용이 없던 상황. 그 동안에 작업들은 몽땅 외장하.. 하드용량 압박 2009. 2. 26. 엄훠나...250GB 하드용량 중에서 이젠 20GB 밖에 남질 않았다. 320GB 하드 나왔을 때 안 사고 버티길 잘 했군 잘했어. 이젠 노트북용 하드도 500GB까지 나왔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는가? 애플캐어 살 시기를 놓쳐버리긴 했지만... 조만간 하드 500GB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램도 4GB짜리 출시되면 6GB로 업그레이드 해줘야지~ 스트릿댄스 시즌2 준비중 2009. 2. 3. 아웅~ 빡시다. 이렇게 해놓고 보니까 할 것들이 지랄같이 많네~ㅎㅎㅎㅎ iLife 09 2009. 1. 28. iLife 09 설치 우왕~ 좋당~ Photoshop Brush Quicklook 2009. 1. 20. OS X 10.5 레퍼드부터 새롭게 추가된 Quicklook 기능은 참 미친듯이 편리합니다. 게다가 3rd party 회사들이 계속해서 유료, 무료 플러그인들을 만들고 있어서 점점 지원되는 파일종류가 많아지고 있는데 드디어 포토샵 브러쉬 파일을 볼 수 있는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ㅜ_ㅜb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정없이 이곳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Griffin PowerDock 2009. 1. 15. 갖고 싶다. 아직 국내출시 안되었음. iSight 구입 2009. 1. 6. 몇년째 구매하려고 몇번 시도를 했었지만 번번히 판매글을 늦게 발견하는 바람에 구할 수가 없었던 iSight를 드디어 구했습니다. 시네마 디스플레이용 스탠드는 자석으로 되있어서 시네마 상판에 철커덕하고 붙어버리는군요. 이젠 시네마 위에 떡~하니 올려놓고 마음껏 셀카를 찍을 수 있게 되었어요 (-_-)b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