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00 MP-300 2007. 3. 13. 지름신 : 질러라~ Teo : 예 위의 과정을 거쳐 지른 것이 분명한데 그 과정은 기억에 없다는... 어쨋든 삶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 하나 더 생겼음! -_-b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