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Layers TV에 소개된 인튜어스4 2009. 4. 20. 구독하는 Podcast 중에서 Layers TV라는 Adobe 제품군에 대한 팁을 소개해주는 Podcast가 있다. 80회 에피소드에서 이번에 새로 발표된 와콤 인튜어스4에 대해서 소개한 내용이다. 소개하는 사람의 표정은 완전 만족+행복해하는 표정이다. 완전 지대로 뽐뿌하는구만...;; 맥프로 무려 14GB 2009. 4. 14. 우와...많다 ㅜ_ㅜb 이걸로 뭐하지?! -_-;; 맥프로 램 12GB 업! 2009. 4. 13. 맥프로 메모리가 2GB여서 맥북프로보다 메모리가 딸리는 상태로 사용하다가 메모리 아메리카에서 말도 안되게 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외사이트지만 한국으로도 UPS를 통해 배송이 된다.당장 12GB 질러주었다. 고로 이제 맥프로의 총 메모리는 무려 14GB가 되버릴 예정이다. 와콤 인튜어스4 2009. 4. 13. 오~이쁘다. LED도 편할 것 같고, 압력레벨도 2배로 늘었구나. 근데 쓰고 있는 인튜어스1이 고장나질 않네...거의 10년은 쓴거 같은데...왜 고장나지 않을까. 환율 떨어질 때까지 고장나면 안되는데...ㅜ_ㅜ 두개의 맥에 있는 데이터들 싱크하기 2009. 4. 1. 맥프로를 구매하면서 맥이 두대가 되었고 이제까지 사용하던 데이터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했다. 그리고 두대의 맥에 있는 데이터들을 동기화하는 문제가 발생해버렸다. 일단 애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Mobileme를 사용하고 있어서 iCal, Address, Mail의 셋팅과 노트, 시스템 설정 등은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기 때문에 별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프로그램들의 데이터를 싱크하는 것이 문제인데 요즘 자동으로 싱크해주는 서비스들이 많아서 다 해결방안이 있는 것이 아닌가!! MobileMe를 통해서 자동으로 동기화 되는 Application Macjournal, Transmit Favorites는 자동으로 MobileMe의 싱크 항목에 등록되어 동기화를 해준다. 두대의 맥에서 실행된 프로그램.. 신념은 현실로 드러난다(자성예언의 힘) 2009. 3. 31. 뭔가 성취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하나있다. 스스로에게 재능이 없다는 믿음을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이다. 재능을 갖고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아무리 놀라운 재능을 갖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나는 재능이 없다’고 믿는 것은 우리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 이민규,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에서 3월30일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뉴스레터. 간절히 원하면 정말로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자. Back to my mac 좋다 2009. 3. 27. 사무실에서 Back to my mac으로 집에 있는 Mac Pro에 접속해봤다. 잘된다. 게다가 파일접근도 쉽게되니 얼마나 편한 일인가! 물론 전송속도가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간단한 파일들을 불러오는 것은 무리가 없으니...화면도 참 부드럽게 나온다. 한결 같이 신중하게 임해야 한다 2009. 3. 25. 관직에 오른 사람이 태만해지는 것은 업적을 이룬 뒤부터이며, 질병이 심해지는 것은 늘 호전된 직후이고, 화(禍 : 재난, 근심)는 게으르고 삼가지 않는 데서 생기고, 효심이 옅어지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생기고부터다. 이 네 가지를 잘 살펴 시작과 끝이 한결 같아야 한다. - 한시외전(韓詩外傳), ‘직장 논어’에서 재인용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9년 3월25일 맥프로 리퍼제품은 에어포트가 없네 2009. 3. 22. 리퍼제품은 구매시에 에어포트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없으므로 애플공인센터에서 추가해야된다 함. 물론 애플공인센터까지 들고 가야함. 겁나 무겁고 귀찮음 현재 책상과 책장거리는 멀고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책장에 위치한 상태. 고로 유선랜으로 연결해줘야 함. 방배치 옮기기로 결정 -_-;;;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96 다음